• ▲ 전준우 선수.ⓒ연합뉴스
    ▲ 전준우 선수.ⓒ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배트걸 신소정이 이상형으로 전준우를 꼽았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상에서 '신소정', '전준우'가 화제다.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신소정 이상형이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전준우로 밝혀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신소정', '전준우'가 랭크된 것.

    부산 동아대학교 무용과에 재학중인 신소정은 무용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8개 구단 배트걸 중에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의 마스코트와 다름없는 배트걸인 신소정은 롯데 야구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을 뿐 아니라, CF까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