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비치 강민경의 '자색 고구마' 셀카 사진[출처: 강민경 트위터]
    ▲ 다비치 강민경의 '자색 고구마' 셀카 사진[출처: 강민경 트위터]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또 ‘꿀피부 셀카’로 네티즌들에게 굴욕감을 안겼다.

    강민경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 셀카 사진과 함께 “운동 끝나면 자색고구마로 변신하지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셀카 사진 속 강민경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역시 잡티 하나 없는 투영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색고구마? 망언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이 더 예술”, “이 정도로 자색고구마? 그럼 나는 방금 캐낸 감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강민경은 지난 8월 20일에도 침대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질투 섞인 부러움을 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