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부터 약 3주 동안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실시대형 세단 XJ, 스포츠카 XK, 쿠페 SUV 이보크까지, 모든 차종 시승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가 9월 초부터 3주 동안 전국 10개 전시장을 돌며 ‘2012 재규어 랜드로버 가을맞이 전국 시승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이번 시승을 ‘좋은 기회’라고 표현했다.

    “이번 시승 행사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탁월한 주행성능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재규어 랜드로버만의 특별한 드라이빙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체험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재규어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재규어 XJ’와 ‘더 뉴 재규어 XF’, 스포츠카 XK, 오프로드 매니아들의 꿈이라는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디스커버리4, 프리미엄 콤팩트 SUV 프리랜더2, 쿠페형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타 볼 수 있다.

  • 시승행사에서는 2012 US 여자오픈 챔피언십 우승자인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홍보대사 최나연 선수의 싸인볼 세트도 증정한다. 참여자들은 네일케어 서비스와 전문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커피, 각종 다과도 즐길 수 있다.

    시승행사는 오는 9월 2일 서울 대치 전시장을 시작으로, 8일 서울 서초 및 한남 전시장, 9일 서울 강남 및 분당, 15일 대전, 16일 대구 및 광주, 22일 전주 및 부산 순으로 진행한다.

  • 시승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 지역의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