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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기성용(23·셀틱)의 존재감은 달랐다.
26일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 기성용.
이날 기성용은 수비, 공격에서 맹활약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익힌 거친 몸싸움으로 상대 미드필더들을 압도했다. 또 강력한 태클은 멕시코의 공격을 원천봉쇄했다.
또 기성용은 대한민국의 공격의 중요한 역할도 했다. 정확한 패스로 전반 19분 남태희(레퀴야)의 중거리 슈팅을 만들어줬다. 멕시코 수비진들을 긴장시킨 코너킥들도 기성용의 발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