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섹시화보를 통해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영화 '오백만불의 사나이'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민효린은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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