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실천 성공사례 만들기’ 일환으로 5차례 토론회 열어방사청 직원 "뇌물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원낭비도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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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은 ‘청렴실천 성공사례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5회에 걸쳐 반부패 자유토론회 ‘청렴아고라’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청렴 아고라’는 같은 직급‧신분 별로 그룹을 만들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렴도를 높이는 방안을 토의하고, 직원들 스스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방사청이 마련한 자리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청렴 개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패를 단순히 뇌물을 받는 것으로 국한할 것이 아니라 에너지나 사무용품 낭비 등도 국가에 피해를 주는, 부패 행위임을 자각해야 한다.”
토론회는 자유로운 발언과 비밀보장을 위해 외부 전문가(방송통신대학교 윤태범 교수)를 초빙해 진행한다. 6~7명으로 편성된 각 조가 특정 주제를 놓고 자유토론을 벌인 후 그 결과를 전체회의에서 발표한다. 논의한 내용은 방사청 청렴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