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오초희(26)가 1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달콤 카페에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지난 4월말 태국 푸켓에서 4박 5일간 촬영한 이번 '스타화보'는 청순한 외모, 살인 미소로 잘 알려진 그의 관능적 매력에 중점을 뒀다.

    '아르헨녀', '청순 글래머', '소두 종결자'등 화려한 수식어를 몰고 다니는 오초희는 현재 tvN '롤러코스터2'와 MBC '손바닥 TV'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글, 사진 : 윤희성 기자 ndy@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