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성균관 유도회 초청 IT체험 행사 개최어버이날 맞아 어르신들 IT 이해도 증진 마련통신기술에서 미래 ICT기술까지 다양한 체험
  • SK텔레콤은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성균관 유도회 소속 회원들을 초청, 미래 ICT전시관인 T.um(티움)에서 첨단 IT기술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텔레콤의 IT대중화 노력과 첨단 ICT기기에 대한 성균관 유도회 회원들의 높아진 관심이 더해지며 이뤄졌다.

    성균관 유도회 회원들은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한 미래의 집 ▲자동 신체사이즈 측정을 통한 맞춤 코디서비스 ▲3D공연 관람 등 다양한 ICT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 SK텔레콤은 지난 2007년부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행복한 모바일 세상’을 시행해 약 9,000여명의 어르신들이 휴대폰 활용 교육을 수료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