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화장실이 공개됐다.

    최근 해외 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무서운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의 화장실은 투명유리막으로 된 바닥에 그 밑은 바닥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낭떠러지가 있어 아찔한 상황을 연출한다.

    만약 유리라도 깨진다면 그 뒷일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정도라 보는 이로 하여금 공포를 자아내고 있다.

    ‘가장 무서운 화장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찔하고 신기하네", "변비 걸리겠네", "담력 기르기용으로 최강이다", "새벽에 무서워서 화장실 못갈 듯"이라는 재미있는 댓글을 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