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북빨 민혁당이 경기동부연합이라는 신분 세탁으로 통진당을 장악했다.
     
    민혁당의 순 종북빨 경기동부세력들이 현 통합진보당으로 신분세탁을 하고서 드디어 국회에 입성을 하였다. 대한민국 건국이념을 잘지키고 종북빨들과 싸우는 애국민들은 국회의원에 도전하기가 참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종북빨들은 국회의원 되기 참 쉽다.

    북괴를 찬양고무 하던지 밀입북을 하던지 아니면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려는 짓을 하다가 감옥소에 갔다가 잠복을 하면서 계속 반정부 운동자로 신분을 세탁하면 종북빨 통진당이 공천을 주어서 국회의원이 된다.
     
    종북빨들을 국회에 입성시킨 주범은 야권단일화다. 민통당과 통진당의 야권후보 단일화 사건은 바로 종북빨들이 가장 쉽게 국회에 입성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민통당을 필자가 종북빨이라고 하는 이유다.
     
    통진당을 장악한 실제 권력은 민혁당 출신들이 숨어지낸 경기동부연합 세력들이다. 통진당은 빈 껍데기에 불과하고 실제 몸통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대한민국 체체를 전복시키려 한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잔존세력들인 경기동부연합이다. 
     
    민혁당은 북괴에서 직접 지령을 받은 종북빨들의 지하당으로 1999년 실체가 드러나 수뇌부가 체포되면서 겉으로는 와해됐다. 그러나 체포되지 않는 잔존세력들이 조직을 재건해 점조직 형태로 유지해 왔으며 이들이 통진당 대표 이정희 남편 심재환이 브레인 노릇하는 경기동부연합이라는 조직으로 운영되어 왔던 것이다.
     
    이 세력들이 민노당에 이어 통진당까지 당권을 접수했다는 것이다. 통진당 출신으로 이번에 신분 세탁을 걸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관악을 이상규는 민혁당 수도남부지역사업부 총책 출신으로 이정희의 야원단일화 여론조작 사건으로 낙마한 자리를 물러받아서 야권 단일 후보로 지역구 의원에 당선되었다.
     
    이 자를 당선 시켜준 일등 공신은 물론 관악을 주민들이겠지만 민통당도 일등공신 노릇을 한 것이다. 이렇게 순 종북빨 노릇을 한 자를 야권단일후보라고 선거 운동한 한명숙이야말로 순 종북빨들을 국회에 입성시킨 최대 공로자일 것이다.
     
    통진당의 비례대표 2번 당선자인 이석기 역시 민혁당 경기남부위원회 워원장 출신이고 반국가단체구성 혐의로 2년6개월의 징역을 살았던 순 종북빨이다. 이석기의 변호를 맡은 자가 바로 이정희 남편 심재환이다.
     
    이석기는 반제청년동맹의 간부 출신으로 이들은 한반도 전 사회를 주체사상화를 하려고 하였다. 이들은 김일성 생일을 축하하는 유인물을 전국대학가에 뿌리고 '주체기치' 라는 기관지도 발행했었다. 
     
    이석기가 간부로 활동했던 반제청년동맹이라는 단체는 1992년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이라는 지하당으로 조직이 개편됐다. 이 민혁당은 국가의 변란을 기도하는 단체로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려했던 순 종북빨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다.  
     
    민혁당의 강령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한다. ▶민족자주권을 쟁취한다. 등의 북괴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놓고, 대한민국 국가를 전복하기 위하여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 혁명을 달성하기 위한 노동자, 농민의 지하 전위당' 이라고 했다.
     
    이들은 남한 사회를 미국의 식민지로 보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반미 자주화를 투쟁노선으로 채택했다는 것으로 반미와 남한 정부의 전복을 노린 순 종북빨들의 단체로 할동했던 것이다.
     
    통진당은 순 종북빨들이 접수한 정당이 되었다. 통진당 공동대표로 이번 고양 덕양갑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심상정 당선자도 민혁당 출신의 은거지 경기동부연합의 실체에 대하여 인정을 하였다.

    통진당 심 공동대표는 17일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나와 "경기동부연합으로 지칭되는 당권파가 총선에서 주목이 됐던 것은 그만큼 통합진보당 내 힘을 가진 세력이라는 점에서 주목이 된 것"이라며 "경기동부연합은 권력이 있는 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의 발언은 "경기동부연합의 실체가 없다"는 통진당의 기존 입장과 다른 것으로 이정희 공동대표가 여론조사 조작이 발각되면서 관악을 야권단일 후보에서 물러나면서 통진당측이 "경기동부연합은 10년 전에 해산됐다. 이를 거론하는 것은 야권 전체를 능멸하는 것" 이라고 한 말과 전혀 배치가 되는 것이다.
     
    심 대표는 진행자가 "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핵심 세력이 종북세력이라는 지적에 대해 인정하느냐"고 묻자 "경기동부연합이 북한과 관련된 사안에서 편향적인 인식을 드러낸 바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통진당의 공동대표도 경기동부연합의 실체가 종북빨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이들이 야권단일화를 통하여 국회에 입성을 하였다.  이것은 곧 대한민국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을 한 것이다.
     
    참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대힌민국 정부를 전복시키려 한 세력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된단 말인지 참으로 암담하다. 이것은 국민들의 안보해이와 국가 사랑이 잘못되었다는 것으로도 대변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이념을 부정하고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자들을 구분도 못하는 국민들의 수준이 참 개탄스럽다. 어떻게 대한민국 국법을 좌지우지 하는 국회의원에 김일성 생일 축하 유인물을 뿌리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들을 당선시켜 주는지 참으로 암담하다. 
     
    그리고 국가를 전복하려고 한 자들에게 국가는 어떻게 국회의원에 도전할 기회를 주는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른 것은 몰라도 국가 전복을 기도하다 징역살이를 한 매국노들에게 국회의원에 당선되게 하는 것은 친일파를 숙청하지 못하고 등용하여 잘먹고 잘살게 하여 준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