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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채원이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 문채원 미투데이
문채원이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문채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든 소유를 일시적인 것으로. 모든 패배를 우연으로. 모든 승리를 하늘의 선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채원은 블랙 롱 드레스와 함께 그레이 빛의 퍼를 매치해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문채원이 입은 블랙 드레스는 팔 부분과 허리 부분이 시스루 소재로, 그동안 보여주었던 청순한 느낌과는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채원의 시스루 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한 문채원이 섹시한 블랙 레이디가 됐다”, “팜므파탈 바비인형”, “요염한 분위기도 잘 어울린다”, “한복만 잘 어울리는 줄 알았는데 드레스 자태는 더 예쁘다”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