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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하리수가 아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 obs 제공
방송인 하리수가 아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최근 OBS '김구라·문희준의 검색녀 '녹화 현장에서 하리수는 임신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
이날 하리수는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언제 성공할지 모르지만 자궁이식이 성공되면 좋겠다. ‘하리수 임신’이라는 소식을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입양도 할 계획”이라며 아이에 대한 강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MC 김구라는 "만약 하리수 씨가 애를 낳으면 돌잡이 사회는 내가 보겠다"며 하리수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폭행설' 등 하리수를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2일 밤 11시 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