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과 연대하는 민통당도 종북좌파 당
  • 통진당의 비례대표 후보 9 번 황선이라는 자는 국가보안법 위반 출신이다. 이 자의 김정일 찬양가를 보니 기가 막히다. 김정일과 김정은을 동지로 표현하면서 찬양한 내용을 보자.

    "조선노동당 총서기 국방위원회 위원장, 군 최고사령관 김정일 동지가 서거했다. 우리는 비통한 심정으로 조선 인민에게 애도를 표하고 위로의 뜻을 전한다. 김정일 동지는 조선의 위대한 영도자로서 조선식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위대한 사업에서 불후의 업적을 쌓았다.

    김정일 동지는 중국 인민의 침밀한 벗으로서 양국 옛 지도자들이 손수 구축한 양국의 우의를 부단히 발전시켰다. 그는 중국 영도자들과 깊은 우의를 쌓음으로서 중조 우호 관계를 부단히 발전시켰다. 중국 당, 정부, 인민은 김정일 동지의 서거에 깊이 비통해하며 영원히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

    김정일 동지는 비록 서거했지만 그는 영원히 조선 인민의 마음에 남을 것이다. 우리는 조선 인민들이 김정일 동지의 유지를 받들어 노동당 중심으로 단결해 김정은 동지의 영도하에 슬픔을 힘으로 전환해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과 한반도의 장기적인 평화를 건설하기 위해 전진할 것으로 믿든다."

    김정일과 김정은이 동지라면 이건 간첩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김정일 부자를 동지로 표현하는 자를 대한민국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했다는 것 자체가 큰일 아니겠는가? 대한민국 국회가 이대로 가면 종북좌파들에게 접수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생긴다.

    이대로 가면 몇 년안에 대한민국 국회가 종북좌파의 놀이터가 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보여진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이여 정신을 바로 차리시기 바란다. 젊음의 반항아적 기질을 무조건 종북좌파를 지지하는 것으로 표현해서는 젊은이들에게 공산독재의 옥쇄로 돌아올 것이다.

    이렇게 김정일 부자를 동지로 표현하는 자를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9 번으로 공천하는 통진당을 민통당 후보조차 종북좌파라고 표현을 했다. 종북좌파 당임을 알면서도 이들과 선거에서 이기기 위하여 선거연합을 하는 민통당도 역시 초록은 동색이라고 종북좌파당임이 틀림없지 아니한가?

    이제 대한민국 국회를 종북좌파가  접수하는 날이 멀지 않은 것같다. 종북좌파의 국회 접수를 막아낼 힘은 오로지 국민 밖에 없다. 김정일 부자를 동지라고 표현 하는 자들에게 대한민국의 국회를 내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김정일 부자를 동지로 표현하는 종북좌파들에게 연봉으로 2억원이 넘는 돈을 주면서 먹어 살려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자신의 돈으로 김정일 부자를 동지라고 표현하는 자들이 호의호식하는 것을 두고 볼 참인가?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일자리 찾기 전쟁을 하는데 김정일 부자에게 동지라고 표현하는 세력들에게 연봉으로 2억원이 넘는 세비를 줘야 하는지 정말로 안타깝다. 이것이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손에 달렸다는 애기다.

    4월 총선에서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김정일 부자에게 동지라고 표현하는 종북좌파들을 심판한다는 구호를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김정일 부자에게 동지라고 표현하는 자를 비례대표 후보 9 번으로 공천하는 통진당이나, 이 당과 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면 된다고 선거연합을 하는 정당은 똑같은 종북좌파 정당이므로 젊은이들이 심판을 들고 나와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종북좌파를 몰아내는 것은 젊은이들의 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만큼 젊은이들만 무조건적으로 종북좌파를 지지하지 않으면 이 땅에서 종북좌파들은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다. 종북좌파에게 국회를 내주면 결국은 우리나라는 종북좌파 세상이 되는 것이다.

    종북좌파 세상이 되면 결국은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가고 경제는 또 파탄나게 되어 있다. 지난 10년의 종북좌파 정권이 우리나라에 남긴 것은 북괴에 퍼다주기만 하여 북괴가 핵무기를 만들고 장거리 미사일을 만들어서 우리를 위협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북괴가 발사할 장거리 미사일을 누가 만들어 준 것인가? 바로 종북좌파 정권 10년동안 북괴에 퍼다주기 한 것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북괴만 유리하게 할 종북좌파가 국회에 당선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종북좌파를 국회에 입성시키지 않으려면 젊은이들의 사고를 전환시켜야 한다. 젊은이들의 반항적 기질로 무조건 정부의 정책과 여당에게 등을 돌리기보다 지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자유 대한민국을 책임질 정당이 누구인가를 보고서 투표에 임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인물이 없다고 김정일 부자를 동지로 표하는 자를 비례대표 후보 9 번으로 공천하는 통진당과 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면 된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손을 잡은 민통당를 젊은이들은 심판을 해야 할 것이다.

    잘 못하면 이제 대한민국 국회에서 김정은 동지 장군님이라는 호칭을 듣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젊은이들만 이들에게 투표하지 않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므로 이번 4,11 선거에서 젊은이들이 종북좌파 심판의 날로 삼기를 바란다.

    서울시장에 대한민국에서 공산당이 생겨야 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려야 한다는 자가 시장에 당선되었고, 국회에 김정일 부자에게 동지라고 표현하는 자가 국회의원이 된다고 생각을 해봐라! 아찔하지 않는가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이 젊은이들 손에 의하여 공산국가가 되는 것도 시간 문제라고 본다.

    대한민국이 종북좌파에게 먹히고 공산국가가 된다면 그 피해는 가장 먼저 젊은이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만 젊은이들이 사회주의 공산국가를 선호하는것이 아닌지 참으로 걱정이 된다. 대한민국의 최대의 종북좌파 생산기지인 전교조를 젊은이들은 종북좌파와 함께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