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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세력(종친초)의 마지막 수법
멀쩡한 사람을 미친 사람으로 만들어 <왕따>
뽐뿌쟁이는 인터넷에서 산전수전 공중전 수중전 땅굴전도 다 겪었다고 설레발을 치곤합니다. 인터넷을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전파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자들의 숫자는 사실 많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들 세력에게 동조, 혹은 세뇌되어 좀비처럼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최악의 상황이 2008년 광우폭동 당시의 일입니다. <광우병은 공기로도 전념된다>는 말을 국민 80%가 믿었다는 황당한 일...뭥미? 진실을 알고 싶고, 진실을 알리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광우폭동 당시, 거짓세력, 곧 종친초(종북, 친북, 촛불군중)들의 수법을 파악할 수 있다면 더 이상의 광우폭동과 같은 황당한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뽐뿌쟁이는 그들의 수법을 훤히 꿰고 있답니다. 나쁜 *들......
뽐뿌쟁이는 아직 팔로워가 45,874명입니다. 종친초들의 지랄발광이 없었다면 버~얼써 15만 명은 되었을 것입니다. 종친초들은 뽐뿌쟁이에게 <미친놈>, <수구꼴통>, <강재천 같은 놈>...등으로 매도하며 뽐뿌쟁이의 글을 리트윗하면 언팔과 블록(벽돌)을 날릴 것이라고 위협하는 글을 트위터에 퍼뜨리고 있습니다. 종친초들의 마지막 수법인 <왕따 전략>인 것이죠. 문제는 이런 위협에 걸려들어 좀비처럼 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바로 아세요~! 그렇게 말하고 부추기는 자들이 바로 <종친초>라고 보면 대략 맞는 말이 될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진실을 전하는 사람들도 그런 거짓말, 왕따 전략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뽐뿌쟁이 글을 리트윗 하다가 팔로워가 줄어드는 것을 보고 겁을 먹는 사람이 있다는 말쌈~ 뿌잉~~
백번 들은 거짓말에 현혹되는 사람들, 아직 인터넷 내성, 내공이 부족합니다. 거짓말과 진실을 구분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질 때까지 뽐뿌쟁이의 뽐뿌질은 계속 주~욱 될 것입니다. 뿌잉~뿌잉~뿌셔~뿌셔~
아래처럼 이들은 쉬지도 않고, 끊임없이, 줄기차게, 악착같이, 죽을 때까지, 진실을 전하는 뽐뿌쟁이와 친구들을, 멀쩡한 사람을 미친 사람으로 만들어 왕따를 시켜 진실을 전하는 사람과 이간질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나쁜, 정말 나쁜 *들이죠? 뿌잉~
뽐뿌쟁이 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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