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네다바이 사건?..박원순의 '수법'을 해부한다강용석, 안철수에 관한' 큰 거 한 방' 예고..기대만발
  • 고품격 인터넷 정치 토크쇼 <저격수다> 이번 주 초대손님은 '화성인' 강용석의원(무소속)입니다. 박원순, 안철수, 이준석 등을 고소-고발함으로써 '저격수'로 성장한 강의원과 함께 한국정치를 분석했습니다.제 15 화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편집자 주>

    민통당 경선 총결산: 호남세력과 시민단체의 몰락, 친노의 부상
    - 4(死) 등 박지원, 호남출신 이강래, 이학영, 박용진 탈락
    - 대의원 수보다 못한 득표율, 표는 두개인데?
    - 유시민 용도 폐기:
       친노세력인 한명숙과 문성근이 1,2위.
       통진당으로 옮겨간 이름뿐인 노무현의 경호실장.
    - 민통당의 꼼수 박정희 vs 노무현:
       사진속으로 보아온 집안을 일으킨 할아버지인가? 아니면 생각하면 짠한 큰아버지인가?
    - 1%대 지지율 통진당의 통큰 맞잡이, 민통당을 상대로 한 당대당통합, 연합공천

    강용석 네다바이 사건
    - 하버드 유학준비던 강용석에게, "이재용 한번 사시미 담궈라"
    - 장하성은 삼성으로 부터 200억을 받아 고대에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설립,
       고대 경영대 학장. 7년간 입에 테이핑
    - 박원순의 아름다운 재단에는 7억 기부
    - 참여연대의 뒷배는 DJ의 대기업 잡기?
    - 아모레 주식 판매로 취득한 23억원은 아름다운재단 금고에 현금으로 잘 남아있지요?
    - 300만원 돈봉투와 DDos, 여당행 나비효과의 도착지는 박원순,
       진짜 박원순 스나이퍼는 강용석이 아닌 박희태라 해주세요.

    한나라당 비대위가 스스로 내린 1개월도 안남은 시한부선고
    - 김종인, “1월 말까지 변화없으면 사퇴”
    - 한나라당 공천은 낙선의 보증수표
    - 이젠 식상한 공천 자르기
       2004년, 2006년에 이미 해서 지금은 이틀짜리 뉴스도 안되는데...
    - 새로운 뉴타입: 공천 줄서기에서 편해진 강용석과 전여옥

    한명숙-문재인의 검찰 길들이기
    - 문재인 북콘서트 통해 “검찰개혁” 화두
    - 한명숙, “정치검찰 퇴출, 제2의 정봉주는 없다”
    - “다음 정권은 우리가 잡는다. 검찰은 알아서 기도록!”

    강용석의 신년계획을 듣는다
    - 조만간 찰스(안철수)의 거짓말 큰 것 기대해달라
    - 사랑니 안난 찰스강 로멘티스트 이준석 이젠 그만 둘께
    - 김정일, 김정은의 반인도범죄를 국제사법재판소(ICC)에 제소한다

    [공지사항]

    <명 푼수다>는 제9회부터 <저격수다>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저격수다>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www.killchat.com으로 접속하시면 아이팟캐스트, 직접듣기, 다운로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One Chat, One Kill. 수다 한 방에, '한국정치가 바뀝니다'.


    [저격수다 제 15 화] 화성인 강용석과 함께 보는 한국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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