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나이가 조금 들어보이긴 하네..
  • ▲ 오연수의 12살 시절 사진이 화제다. ⓒ 오연수 트위터
    ▲ 오연수의 12살 시절 사진이 화제다. ⓒ 오연수 트위터

    배우 오연수의 12살 시절 사진이 화제다.

    오연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앨범 정리 하다가. 몇 살 때 같아요? 초등학교 5학년. 12살 때요. 어렸는데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얼굴이었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12살 시절 오연수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인형을 안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12살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성숙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연수 12살 때도 예뻤다”, “오연수 12살 때부터 연예인 끼가 있었네”, “오연수 모태미모 종결자”, “오연수 어릴 때도 미모가 빛이 나네”, “12살에도 여신포스였구나”, “성숙한 느낌이 대박이다”, “역시 미인은 다르다”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