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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하 범민련) 남·북본부와 해외본부는 18일 발표한 `범민련 결성 21돌 기념 공동결의문'에서 "내년 남녘의 두 선거에서 자주와 진보개혁을 바라는 민의가 승리하도록 헌신 분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2012년에는 낡은 것을 매장하고 새로운 기운이 민족의 내일을 열어나가게 해야 한다"며 "양대 선거는 통일운동의 합법화와 6·15통일을 앞당기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는 집권하자마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 부정하고 남북관계를 단절과 대결상태로 되돌렸다고 비난하고 남북공동선언에 대한 고수·실천, 통일애국세력의 단합 확대 등을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