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흔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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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현이 오렌지카라멜과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박소현 트위터
박소현이 오렌지캬라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박소연의 진행하는 SBS 라디오 '러브게임' 공식트위터에는 "박소현의 러브게임 생방송! 최강 동안 소현DJ도 새 멤버 같다는? 깜찍한 오렌지 카라멜과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소현이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인 리지, 레이나, 나나와 함께 브이 자를 그리며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박소현의 동안 미모. 박소현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고운 피부와 작은 얼굴, 깜찍한 분위기로 걸그룹에 밀리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소현도 방부제 먹나보네”, “오렌지캬라멜 멤버라고 해도 믿겠네”, “이 언니도 참 안 늙어. 이게 어떻게 마흔한 살?”, “진짜 친구 같다", "멤버로 들어가도 되겠네" 라는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관심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