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 한·일 국방차관회담 개최95년 이후 방일 2회, 방한 3회…차관회담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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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군사교류의 깊이가 더해지는 분위기다. 11월에는 한일 국방차관 정례회담이 열린다.
국방부는 31일 “이용걸 국방부차관은 나카에 키미토 일본 방위성 사무차관과 11월 1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한·일 국방차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지역 안보정세 및 양국 국방교류협력 증진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국방차관 회담은 양국 국방 고위인사 교류의 일환이자 지난 1월 양국 국방장관 회담에서의 차관회담 정례화 합의에 따른 것으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군사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대했다.
나카에 사무차관은 1박2일 방한기간 중 김관진 국방부장관을 예방하는 한편 판문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1995년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의 군사 분야 고위급 간 교류는 차관급 방일이 2회, 방한이 3회 있었다.
일본 집권당 내 사정에 밝은 현지 소식통들은 “일본 정부가 한국과의 군사교류는 물론 협력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