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뉴스특보서 "세 번의 도전 끝에..." 감격
  • ▲ 김주하 앵커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소식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화제다.ⓒmbc 화면 캡처
    ▲ 김주하 앵커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소식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화제다.ⓒmbc 화면 캡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소식에 앵커 김주하가 감격의 눈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7일 0시께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최종 확정됐다.

    평창은 1차 투표에서 과반수 63표를 득표해 독일 뮌헨과 프랑스 안시를 뛰어 넘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최종 개최지로 평창이 발표되자 현지에서 발표를 기다리던 한국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들이 크게 환호하며 기뻐했다.

    MBC 뉴스특보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던 김주하 앵커는 감동을 받은 표정으로 울먹이는 목소리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김 앵커는 “세 번의 도전 끝에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전하며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평창, 정말 감격!", "김 앵커 벅찬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울컥하더군요", "오늘은 정말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다들 열심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등의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