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토오루와 비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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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의 '키 굴욕(?)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퍼진 문제의 사진은 장동건이 2002년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촬영할 무렵 일본 배우 나카무라 토오루와 검도복을 입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문제는 공식 프로필상 장동건(182cm)과 나카무라(185cm)의 키는 3cm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해당 사진을 보면 그 이상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
이에 일부 네티즌은 "장동건의 실제 키가 프로필 수치와 다른 것 아니냐"며 의혹 어린 시선을 보내는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