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닷가 배경 '직찍'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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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21)이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인증샷을 올려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도의 푸른 낮? 공연하러 갔다가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았다 길래 바다 보고 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인 바다라서 매우 좋았다. 날씨도 좋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강민경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인 바다라서 너무 좋았어요, 날씨도 좋았고. 회 한입 먹고 왔음 정말 완벽했을 텐데…"라고 밝혀 제주도에 좀더 오래 머물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강민경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 제주도의 여신이다!", "환상의 S라인 짱", "제주도 바다보다 언니가 더 예뻐요" 같은 다양한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