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스케줄 탓, 2개월 전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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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유해진 커플이 2개월 전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 1월 '열애설'로 새해 벽두를 강타하며 연예계 최고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 해 온 김혜수·유해진 커플이 3년 만에 연인 사이를 청산하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스타뉴스는 4일 복수의 연예관계자들의 입을 빌어 "두 사람이 지난해부터 각자 작품 활동에 매진, 만남의 시간이 줄어들면서 관계가 소원해지게 됐다"고 밝힌 뒤 "2달 전 연인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한 연예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이 이별의 수순을 밟게 된 이유는 스케줄 상 만남의 횟수가 줄어든 게 가장 큰 요인으로 비쳐지고 있지만, 사실 외향적인 김혜수와 내성적인 유해진이 서로의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점이 근본적인 결별 사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과 2006년 영화 '타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을 공식화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