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국내-유럽 판매 돌입
  • ▲ 프라이드 후속모델 '뉴 리오' ⓒ 기아차 (오토카)
    ▲ 프라이드 후속모델 '뉴 리오' ⓒ 기아차 (오토카)

    기아차 프라이드의 후속작 '리오'가 제네바 국제모토쇼에서 전격 공개됐다.

    2일 기아자동차는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1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수출명 : 리오)를 선보이며 유럽 소형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프라이드 후속 모델인 리오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출시일은 올해 하반기로 알려졌으며 국내와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이에 날렵하고 스포티한 램프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앞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 출격을 마친 기아차는 리오뿐만 아니라 신형 모닝(수출명 : 피칸토)과 K5 하이브리드(수출명 : 옵티마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신형 모닝은 유럽형 모델로 겨냥해 시존 5도어에 3도어 모델을 추가했다. K5 하이브리드는 역동적인 디자인의 K5에 기아차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시켰다. 기아차 최초 중형급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상반기 북미 및 국내시장을 시작으로 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