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버전 트위터 시작하자마자 진기록 수립
  • 중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가 최근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프레스1에 따르면 최근 중국 버전 트위터를 시작한 아오이는 개시 이후 6시간 만에 13만 명이 팔로우를 맺는 진기록을 세웠다. 
  • ▲ '바니걸'로 변신한 아오이 소라.ⓒ프레스1 캡처
    ▲ '바니걸'로 변신한 아오이 소라.ⓒ프레스1 캡처
    팬들은 그녀를 '공노사'(空老師)라 부르고 있다. 현지 관계자들은 아오이의 인기가 중국 연예인 뺨칠 정도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아오이는 지난 2일엔 '바니걸'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당시 아오이는 허벅지와 가슴을 꽁꽁 숨긴 패션을 선보였지만 팬들은 "가장 아름다운 토끼"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