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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2ch!” 네티즌들 대대적 일본 정벌 준비

한일 축구 욱일승천기-김연아 가면 등에 분노일본 건국절인 2월 11일 전면 사이버공격 채비

입력 2011-01-27 10:19 | 수정 2011-01-27 20:42

“타깃은 일본 2ch! 전면전을 준비하자.”
북한의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했던 디시인사이드의 연평도 북괴도발 갤러리(이하 연평갤)가 이번엔 일본의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2ch를 정조준했다.
D데이는 일본의 건국기념일인 2월 11일.

▲ 연평갤이 일본 2ch 공격을 분비하고 있다.ⓒ연평갤 캡처

연평갤은 27일 갤러리에 25일 아시아컵 축구 준결승 한일전에서의 일본 응원단의 행태를 거론하며 “네티즌들이 힘을 합쳐 2ch를 공격하자”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25일 한국과 일본의 축구경기가 있던 날 중계를 지켜보던 모든 한국인들은 경악했다. 대동아 공영권과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가 당당히 경기장에 걸렸고 축구와는 관계없는 김연아 선수를 모욕하는 가면을 쓰고 나온 일본 응원단의 모습에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일본 네티즌들은 해당 행위에 대한 반성도 없이 단지 기성용 선수의 세리모니만 비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더구나 일본은 2월 11일에 한국 사이트를 공격하겠다는 망상을 펴고 있다”며 “이제 우리의 힘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연평갤은 “지난해 삼일절에 2ch를 마비시켜 일본 네티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그날의 함성을 다시 한번 울리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주장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은 구체적인 공격방법을 묻거나 동참을 하겠다는 반응이었고 “2ch을 훑어보았지만 한국 선제 공격에 대한 글은 눈에 띄지 않는다”며 “좀 더 두고 보자”는 반응도 있었다. 또 “2ch의 한국 공격설이 확실하지 않다”며 의문을 제기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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