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활동서 '깜찍 매력' 발산!
  •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이 큐트걸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곡 ‘샤이보이’로 컴백한 시크릿 전효성은 컴백 무대를 통해 깜찍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원색 계열의 의상과 악세서리로 귀여움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인 전효성은 음악에 어울리는 깜찍 발랄한 안무로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시크릿의 ‘샤이보이’ 컴백 방송을 시청한 팬들은 “귀여운 컨셉트가 인상적이다”, “음악과 의상, 안무가 잘 어울린다”, “표정이 깜찍하다”고 밝히며 큐트걸로 변신한 전효성의 컨셉트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는 분위기.

    지난 6일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신곡 ‘샤이보이’로 컴백한 시크릿은 각종 예능∙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