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차승원-이지아 베드신 화제
  • SBS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10회 예고편의 한 장면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11일 밤 공개될 예정인 '차승원-이지아'의 베드신에서 차승원의 명품 몸매가 예고편을 통해 짧게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것.

    짧지만 강렬하게 빛난 그의 몸매를 본 시청자들은 온라인상에 네티즌들은 "이 몸매가 딱 내 로망이다!", "오늘 10회를 보면 더 이상 야식은 못 먹겠다", "여친이 절대 보지 말아야 할 텐데…"라는 반응으로 차승원의 명품 몸매에 대한 찬사를 표하고 있다.

    차승원은 그 동안 188cm의 장신과 완벽한 비율, 탄탄한 근육으로 남자 연예인들이 인정한 최고의 명품 몸매로 손꼽혀왔기에 그의 몸매 공개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짧게 공개된 10회 예고편에서 상의를 드러낸 채 어두운 표정으로 거울 속 재희(이지아 분)를 쳐다보는 손혁의 모습은 카리스마는 물론, 알 수 없는 슬픔까지 느껴지며 섹시함을 더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