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윤호정씨 홈피에 최근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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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슛돌이' 지승준군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윤호정씨 미니홈피
'날아라 FC 슛돌이' 지승준 군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승준 군은 지난 2005년 KBS2 '날아라 FC 슛돌이'로 슛돌이FC 1기 주장겸 골키퍼를 맡아 꽃미남 외모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지 군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지난 11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 지승준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지승준 군은 변함없이 수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슛돌이 지승준 폭풍 성장, 꽃남 외모 여전 하다”, “이대로만 커다오”, “강동원과 윤시윤 닮은꼴이다” 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9년 생인 지승준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