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잡습니다.

     

    본지는 지난 10월 12일자 「"G20 깨자" 좌파진영 80여개 단체 뭉쳤다」라는 제목으로 '일명 KYC로도 불리는 한국청년단체협의회는 2009년 이적단체로 분류된 바 있는 친북단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KYC(한국청년연합)는 청소년의 복지 및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별개의 비영리법인임이 확인되어 바로 잡습니다. 부정확한 보도로 본의 아닌 피해를 입은 KYC측에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