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열애설에 소속사 '코믹한 대응' 눈길
  • 지난 2003년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 함께 출연했던 영화배우 강동원(29)과 김하늘(32)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 ▲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포스터
    ▲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포스터

    9일 오전 "강동원 입대 전 결혼. 예비신부는 같은 영화에 출연한 김하늘"이라는 내용이 담긴 증권가 사설 정보지(속칭 찌라시)가 인터넷상에 퍼지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강동원과 김하늘이 결혼을 전제로 열재 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같은 뜬소문에 대해 김하늘의 소속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을 여는 유쾌한 루머 김하늘 & 강동원 결혼설. 사실무근입니다. 때론 증권가 찌라시가 웃음을 주네요. 증권가 찌라시가 중매도 하나봐요"라는 글을 올려, 양자간 '열애설'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강동원의 소속사 측도 김하늘과의 열애설에 대해 "말도 안된다"며 일축했다.

    한편 열애설에 휘말린 강동원은 영화 '초능력자' 촬영을 모두 마치고 11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김하늘은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