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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왕지혜 소속사
배우 왕지혜가 아시아 문화콘텐츠 기업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3년 MBC 일요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통해 데뷔한 왕지혜는 이후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 영화 '식객 : 김치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월 말 종영한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는 박개인(손예진 분)의 라이벌이자 까칠하고 도도한 미모의 큐레이터 김인희 역을 맡아 한층 단단해진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함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왕지혜는 데뷔 후 8년 동안 성실히 연기 경력을 쌓아 왔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희생적이고 순수한 여주인공 캐릭터를 선보였다면, '개인의 취향'에서는 아름답지만 이기적인 악녀로 180도 연기 변신에 성공,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었다.
특히 드라마 출연 이후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차기 작품과 광고 러브콜을 꾸준히 받으며 가능성 있는 '실력파 연기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왕지혜의 새로운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용준, 김현중, 이나영, 최강희, 봉태규, 이보영, 이지아, 박예진, 소이현, 홍수현 등이 소속돼 있으며 김수현, 박은빈, 류상욱 등 실력 있는 신인들을 스타로 발돋움 시키는 등, 매니지먼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왕지혜는 폭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배우로 작품 속에서 더욱 빛나는 매력을 갖고 있다”면서 “더욱 성숙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작품 활동을 통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