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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몽쇼'에 출연한 황정음 ⓒSBS 방송화면
영화 ‘고사2’와 드라마 ‘자이언트’로 활발한 활약을 벌이고 있는 황정음이 SBS ‘하하몽쇼’에 8일 출연했다.
황정음은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속프리(Free) 뮤직비디오'에서 '긍정의 여왕 황정음'이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황정음은 “요즘 너무 행복하다”며 “긍정적인 성격이 고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을 위해 특별 제작된 ‘긍정의 여왕 황정음’이라는 ‘속프리 송’은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곳으로 황정음의 힘들었던 과거와 행복한 현재에 늘 긍정적으로 대처했던 이야기들을 가사에 담았다.황정음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에서 걸그룹 슈가 시절 아유미에게 밀려 빛을 발하지 못했던 과거와 한 때 ‘발연기’ 논란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과거도 털어놨다. 황정음은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황정음이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학창시절 했던 최고의 일탈행동을 고백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학창시절 예고에 다녔다"며 "평일에는 밤 9시 30분까지 집에 들어가야 했다. 통금시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은 "어느날,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고 오후 11시에 귀가했다"며 "엄마가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했더라. 지하철역에서 다 찾고 있더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