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서울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수도를 져버리다니!
    대한민국 진화를 위해 애국심과 역사성 없는 정치인 냉혹한 선거심판 받아야!

    망국적인 수도분할은 국가의 중대사중의 중대사인대도 불구하고 역사의 기록에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는 뻔뻔스러운 정치인들이 이 땅에 너무 많은 것은 그들이 애국심이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역구를 수도권이나 서울에 둔 국회의원이 수도 서울을 버리고 수도 분할에 찬성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역주민에 대한 배신적 처사로 생각된다.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 했던 국회의원중 지방출신이나 야당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수도권이나 더욱이 수도권서울출신 여당국회의원이 실질적인 수도분할인 세종시 원안에 찬성했다는 것은 서울지역이나 수도권지역 주민을 철저하게 무시한 일종의 배신행위로 간주할 수도 있다.
    이들 수도권서울의 해당 지역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수도분할에 찬성한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의 진화를 위하여 엄중하게 지역주민들로부터 문책 받아 마땅하다.
    정치 공학적 야욕만을 위해 수도권서울 지역주민의 여론과 의사를 무시하고 행여나하고 불확실한 미래권력에 편승하여 세종시 원안을 찬성한 자가 있다면 이러한 국회의원은 수도권이나 서울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국회의원 소환운동이라도 펼쳐야 할 것 아닌가? 수도 서울이나 수도권 국민들은 다음 선거에서 수도의 개념조차 잘 모르고 개인적 정치생명에 연연하여 망국적인 수도분할에 찬성한 자들에 대한 냉혹한 선거심판운동이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