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승돌 2PM이 촉촉히 젖은 머리와 복근을 드러낸 새로운 여름 화보를 공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PM의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한 수영복은 캘빈클라인의 2010년 스윔웨어로, 강한 원색의 컬러와 이국적인 프린트가 특징.

  • 특히 보드 쇼츠 형태의 스윔팬츠는 활동적인 여름 남성들에게 제격이며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올 여름 수영장에서뿐만 아니라 레저 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이 중 닉쿤이 입어 화제가 된 화와이 하이비스커스 서프 쇼츠(상단 사진)는 남녀 커플로 출시 돼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신혼 부부와 젊은 커플들에게 적격일 것으로 보인다.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며, 섹시한 여름 남자로 변신한 2PM의 남성미 가득한 핫 써머 화보는 Men’s Health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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