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진화교수연합(상임대표 유양근)은 1일 이원희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지지성명에서 "선진교육을 위해 이 후보의 보수적이면서 개혁적인 교원평가 등 선진국형 제도를 적극 찬성한다"면서 "비리 및 성추행 등 부적격, 무능한 교원 10%를 퇴출시키는 정책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진보성향의 서울시교육감후보는 감성적이고 무책임성 교육정책과 친북적인 정치발언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정책과 국민 안보의식을 저해하고 있다"며 "이는 이념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을 편향된 친북성향 교육을 하겠단 것과 다름없는 것으로 절대로 용납돼선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 후보는 "교육비리 척결, 전교조 교원단체 명단공개 등을 통해 학교경쟁력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절반을 기필코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한민국 교육의미래를 걱정하는 국가원로'도 지난달 31일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의 좌파적 이념 교육으로 인해 학생들의 가치관 변화는 많은 문제를 양성했다"며 지지의사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