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도발적이고 몽환적인 섹시미로 '남심(男心)'을 흔드는 화보컷을 공개했다.

    패션문화잡지 '오보이!' 편집장을 맡고 있는 김현성 포토그래퍼와의 인연으로 김민희는 오보이! 5월호의 표지를 장식, 스튜디오의 흰 벽을 배경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 특히, 이번 화보는 기존 패션잡지에서 볼 수 없었던 몽롱하면서도 건조한 눈빛과 장식적이지 않은 사진 톤이 어우러진 김민희만의 몽환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휘했다는 평이다.

    김민희는 인형 같은 자태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이는가 하면 티셔츠 한장 만을 걸친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했다.

    이번 화보 및 매거진의 판매 수익 중 일부는 동물복지를 위해 기부 될 예정이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