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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3시경 갑자기 포털사이트 검색순위에 '공은지'란 낯선 이름이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이름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웹서핑을 통해 검색을 하기 시작했고 집요한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결국 주인공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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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전일보 제공
검색 결과 공은지(사진)는 2008 대전 충남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는 연예계와는 무관한 평범한 일반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인 공은지가 검색 순위에 오른 이유는 다름아닌 SBS 라디오 '정찬우 김태균의 2시 탈출 컬투쇼' 때문.
매주 화요일엔 청취자들이 참여하는 '틀리고 상품받는 기습퀴즈' 코너가 방송되는데 이 코너에 '미스코리아 출신' 공은지가 출연하자 DJ 정찬우, 김태균은 물론 게스트 김범용까지 야단법썩을 떨게 된 것.
청취자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은지의 출연 이후 "목소리가 예쁘다", "제발 얼굴을 보여달라"는 요청이 쇄도하며 공은지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청취자와 네티즌들이 늘어가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