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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케이블 방송을 오가며 MC와 연기를 병행하고 있는 강예빈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화보를 공개했다.
앳된 외모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일명 '청순 글래머'란 별명을 갖고 있는 강예빈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한번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기자 데뷔를 앞둔 강예빈은 "목표가 멀티 엔터테이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방송 활동을 할 것이며 더불어 연기자 강예빈의 모습도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베트남 주요도시를 배경으로 촬영된 강예빈의 섹시 화보는 모바일 성인 포털 '19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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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봄날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