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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옷업체 트라이엄프(Triumph)사는 직장생활에 바쁜 여성 골퍼용 브래지어를 선보여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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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발한 브래지어 '나이스 컵 인 브라'를 착용한 모델ⓒ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elegragh) 캡처
지난 11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elegragh)는 브래지어 '나이스 컵 인 브라'(이하 브라)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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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를 입은 모델ⓒ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elegragh) 캡처
- ▲ 한 직원이 '브라'의 뒷면을 보여주고 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elegragh) 캡처
- ▲ 모델이 '브라'의 뒷면을 펼쳐 1.5m짜리 퍼팅 매트를 보여주고 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elegragh) 캡처
- ▲ 모델이 골프 퍼팅을 하고 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elegragh) 캡처
- ▲ 골프 퍼팅에 성공하면 숨겨진 스피커에서 '나이스 샷' 소리가 나온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elegragh) 캡처
- ▲ 모델이 골프 퍼팅에 성공해 '나이스 샷'을 외치고 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elegragh) 캡처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브라는 여성이 평소에 착용하고 있다가 여유가 있을 때 벗어 바닥에 펼치면 1.5m짜리 골프퍼팅 매트로 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골프공이 브라컵 안으로 들어가면 숨겨진 스피커에서 ‘나이스 샷' 이라는 사운드까지 흘러나온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