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모델로 활동 중인 제라 마리아노. ⓒ 스타화보닷컴
    ▲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모델로 활동 중인 제라 마리아노. ⓒ 스타화보닷컴

    리바이스 언더웨어 브랜드 '바디웨어'의 모델로 활동 중인 제라 마리아노가 클래지콰이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여 화제다.

    클래지콰이의 4집 '무초 펑크(MUCHO PUNK)' 수록곡 ‘키스 키스 키스(KISS KISS KISS)’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7월 타이틀곡 '러브 어게인(LOVE AGAIN)' 보다 먼저 티저 영상으로 공개됐는데, 당시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1위에 랭크되며 총 조회수 50만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었다.

    이번에 공개된 풀버전 뮤직비디오는 제라 마리아노가 이전 동영상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모습들이 추가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71cm에 34-24-34의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제라 마리아노는 이번 풀버전 동영상에서 언더웨어 차림으로 시종 육감적인 섹시댄스를 선보여, 강하고 빠른 비트의 일렉트릭 사운드가 특징인 '키스 키스 키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키스 키스 키스'는 알렉스의 친 누나로 알려진 객원보컬 크리스티나의 솔로 곡이다.

  • ▲ '키스 키스 키스(KISS KISS KISS)'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 '키스 키스 키스(KISS KISS KISS)'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