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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3남에 대해 "'김정은'으로 표기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가족과 관련해서는 북한이 공식적으로 확인할 사안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전제를 달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홍양호 통일부 차관은 '김정일 위원장 3남의 이름과 직책을 정리해달라'는 한 의원의 요청에 "이름은 김정은으로 알고 있다"며 "'부국장급'이라는 건 첩보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확인된 건 없다"고 답했다.(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