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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커닷컴
미국의 인기드라마(미드)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성형외과 전문의 마크 맥스티미 스론 역으로 출연중인 에릭데인이 자신의 부인과 또 다른 여인을 사이에 두고 이른바 쓰리썸(3some) 정사를 벌이는 동영상이 유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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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뉴스사이트 '고커'가 공개한 4분 가량의 동영상(사진)에는 에릭데인과 그의 부인 레베가 게이하트, 그리고 플레이보이 모델 캐리 앤 페니쉬 등 세 명이 알몸으로 뒤엉켜 욕조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에 대해 에릭데인의 변호사 측은 "이 영상물은 부부의 사적인 것으로 절대 섹스 비디오가 아니며 허락없이 동영상을 게재할 경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