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0일 (오후 4시 현재) DDoS 공격으로 PC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피해 신고가 263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번 침해사고가 발생된 원인으로 “매우 지능적이고 고도화된 공격패턴을 지니는 악성코드와 더불어 24시간 운영되면서도 상대적으로 보안에 허술한 PC방 등의 PC가 또 다른 원인일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최신 패치 및 정기적인 백신 점검 등 철저한 보안 관리를 당부했다.

    주요 백신업체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안철수연구소 (www.ahnlab.com) ‣하우리 (www.hauri.co.kr) ‣바이러스체이서 (www.viruschaser.com) ‣ 알약 (alyac.altools.co.kr) ‣네이버 PC그린 (security.naver.com)  ‣잉카인터넷 (www.inc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