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상위 1%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 류지혜가 여름을 맞아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에서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최연소 레이싱모델로도 유명세를 떨친 류지혜는 평창 휘닉스파크의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에서 촬영을 진행, 하늘 정원과 슬라이드, 놀이기구 등을 옮겨 타며 가상 데이트를 맘껏 즐겼다.

    실제로 이날 촬영은 '류지혜와 1일 데이트'를 컨셉으로 잡아 그녀와 손을 잡고 거니는 등, 보는이로 하여금 실제 데이트를 방불케 하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게 제작 의도였다고.

    특히 물놀이를 하는 수중신과 파도풀에서 탄력적인 몸매를 드러낸 류지혜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