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요정'으로 불리는 스포츠스타 궉채이가 탄력적이면서도 풍성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궉채이는 최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5박 6일 간 60벌의 의상을 입고 '아임 궉채이'(I’m Kuck Chea Yi)란 타이틀로 화보 촬영을 마쳤다. 궉채이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고. 궉채이의 스타화보는 25일 SK텔레콤과 LG텔레콤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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