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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이현 주희부터 개그맨 김상태까지‥, 연예계에 이른바 몸짱열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이미 스타화보를 통해 탄력적인 몸매를 선보인 바 있는 개그맨 곽현화가 미니홈피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 S라인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우리 운동하자구요'란 제목으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곽현화는 "운동보다 식이요법으로 몸만들기에 치중했던 나. 처음으로 정말 열심히 하루 2시간씩 댄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 물론 예전에도 운동을 안했던건 아니지만 한달이상 이렇게 꾸준히 운동한건 이번이 처음아닐까? 예전보다 체력도 훨씬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다"라고 밝히며 경험에서 우러난 '운동 예찬론'을 펼쳤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곽현화의 몸매는 마치 헬스선수를 방불케 하는 탄력적인 근육에 환상적인 S라인이 더해져 네티즌들로부터 역시 '명품몸매'란 찬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