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의 주제를 ‘언론과 국익(國益)’으로 정한 대한언론인회는 5월19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대한민국 흔드는 세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한국의 언론, 제대로 역할하고 있는가’ 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연다.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제1주제 ‘대한민국 흔드는 세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주제발표를 하며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한국의 언론, 제대로 역할하고 있는가’의 주제발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김철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 강사,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위원, 최희조 전 문화일보 편집국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