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당국은 28일 산시(陝西)성에서 돼지 인플루엔자(SI)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들이 발생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 통보했다.
    한스 트뢰드슨 WHO 수석대표는 이날 베이징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SI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 걸려 현재로선 정확한 질병의 원인은 모른다고 덧붙였다.(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