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서울 중구 레이첼카슨홀에서 환경재단 사무실 이전 오픈식이 열렸다. ⓒ 뉴데일리
    ▲ 22일 서울 중구 레이첼카슨홀에서 환경재단 사무실 이전 오픈식이 열렸다. ⓒ 뉴데일리

    22일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환경재단 사무실 이전 오픈식이 열렸다. '정동의 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열 환경재단 대표, 고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세중 환경재단 이사장, 이시재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이조안 스타커뮤니케이션 대표, 신인령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 이사장, 황석영 소설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